ㅋㅋ 울 아들 아주 어렸을적에 이렇게 커 줬음 해서 그려 놨던건데 벌써 10년이 다 되어간다~
으하하하하~ 그렇지만 내 아들이 이보다 더 훌륭하게 커 줘서 감사할 따름이다~
그런데 미술 연필을 않써서 그런가 영 흐릿허넴~ 쩝;
꾸미기_내 아들_11914674861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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