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연필그림 14

세상에서 둘도 없는 잘생긴 내 아들... ^^ 연필그림

세상에 둘도 없는 잘 생긴 내 아들~ 나름데로 연필과 지우개로 밤을 새워 그린 그림이다~ 그것도 삼일동안... ㅋㅋ 지 누난 자기를 먼저 그리지 않는다고 삐졌꾸 신랑은 당연 자기를 먼저 그릴 줄 알았다고 서운해하는 마음을 뒤로하구 울집 막둥이를 그렸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책상에 앉아 새벽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