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많이 닮은 조카... 연필그림 요 사진을 그림으루다가 이렇게 살짝 그리믄.. ↓ ㅋ 이케되지요~ 어렸을적 나를 무쟈게 닮아버린 조카~ ㅎㅎ 고모로써 늘 머 하나 제대로 해준게 하나도 움넴... 사랑한다 조카야~~~~~~ 내가 그린 연필그림 2008.07.30
태극기 휘날리며-장동건,원빈 연필 초상화 ㅋㅋ 태극기 휘날리며에 나온 눈빛이 선한 두남자 장동건과 원빈~ ㅋㅋ 하나도 안닮았지만 나름 분위기는 닮은것 같넹.. ㅋㅋㅋ 스캔을 했으면 훨씬 더 좋았을것을.. 디카로 찍으니 연필의 질감이나 터치 표현이 전혀 움넴.. 쩝; 내가 그린 연필그림 2008.05.19
안젤리나 졸리 연필초상화 평소에 좋아하는 매력적인 그녀~ 안젤리나졸리를 4B 연필로 그렸다~ 나름 머리카락의 섬세함도 표현이 잘 된듯.. 흠~~~~ 크하하하하 아주 쬐끔 간만에 만족스런 그림이 된듯하당.. ㅎㅎㅎ 같은 그림이라도 여백을 달리하니 그 느낌 또한 상당한 차이가 나는듯 하넴~ drawing sketch book에 5시간만엔 완성한 작.. 내가 그린 연필그림 2008.04.24
chris - 연필초상 ㅋㅋ 딸아이 영어선생님을 그렸다~ 확실히 동양인의 얼굴이랑 많은 차이가 있구먼~ 그런데 눈이 너무 커져버렸넹 ㅎㅎㅎ 뚜렷한 이목구비가 동양인에 비해 그리기가 조금 쉬운듯 하지만 움푹 들어간 눈이 어렵당~ 머리가 좀 많이 벗겨졌지만 아주 조금 머리카락을 더 그렸더니 아주 젊어 보이시넹... .. 내가 그린 연필그림 2008.04.11
사랑스런 내딸 - 연필그림 4월 화려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봄날에 사랑하는 딸아이를 그렸다. 안경을 쓰고 있었지만 안경을 그리지 않으니 역쒸나 뭔가 허전하당. 지금처럼 밝고 고운 마음씨를 간직한채 자라주었으면.... 내가 그린 연필그림 2008.04.08
천사의 미소 - 연필그림... 친구의 딸아이가 너무 예뻐서 그려봤다~ 저 행복한 미소를 그리자니 나의 미흡한 솜씨가 너무나도 모자란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특히나 뽀얗게 드러나는 저 치아를 그리자니 으앙 넘넘 힘들어~ ㅋㅋ 그런데 저 옷의 명암은 내가 봐도 완전 예술인걸... 으하하하 * 참고로 폰카로 찍다보니 그림 상태가.. 내가 그린 연필그림 2008.04.02
세상에서 둘도 없는 잘생긴 내 아들... ^^ 연필그림 세상에 둘도 없는 잘 생긴 내 아들~ 나름데로 연필과 지우개로 밤을 새워 그린 그림이다~ 그것도 삼일동안... ㅋㅋ 지 누난 자기를 먼저 그리지 않는다고 삐졌꾸 신랑은 당연 자기를 먼저 그릴 줄 알았다고 서운해하는 마음을 뒤로하구 울집 막둥이를 그렸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책상에 앉아 새벽 3시.. 내가 그린 연필그림 2008.03.19
화가의 초상~ 누구더라~ 이름을 까먹었넹.. 그림을 사진으로 찍었더니 연필의 질감이나 느낌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나름 노란 머리카락과 얼굴과 수염의 경계지지 않는 부분을 표현하기 힘들었다. 머리카락에 저 세심함은 원본이랑 마니 틀리넹... ㅋㅋ 그래도 머리카락은 나름 만족.. 근디 수염은 에~ 흠~~~ 이 그림을 마지막으로 연습은 이제 .. 내가 그린 연필그림 2008.03.14
어느 외국 할아버지.... 회사일을 내팽개 치고 오늘도 그림을 그렸당~ 헤구~ 이름 모를 외국 할아버지에 저 주름살~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하는 잔잔한 주름에서 검버섯을 표현하기란 흐미.. 완성하구두 힘들엉~ 그림에 만족이란 없듯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처음엔 어디부터 손을 대어야 고민에 고민을 하다 오른쪽 눈만 .. 내가 그린 연필그림 200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