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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해운대의 아침이 이렇게 밝았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한해가 아쉬울따름이다!! 운동을 시작한지도 몇달이 되었지만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다! 늘 그렇듯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을 맞이 해야 한다는 것이 우울하게 만든다. 오늘 이후 어제와 다르게 떠 오르는 햇살을 보며 마음을 다지고자 나와의 약속을 시작한다~~ 떠오르는 햇살에게 맹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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