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아침일찍 분주하게 서둘러 떡국을 끓여먹고 곤도라 탑승장을
향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날씨가 부산과는 정말 다르게 공기가 시원하고
싸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오늘은 기상이 좋지는 않다... 안개에 바람이
많이 불고....
곤도라 탑승전 설천매표소... 이곳에서 곤도라 탑승권을 구매한다.
대인 \11,000 소인 \8,000(경로) - 왕복
설천 매표소에서 엄마, 언니, 훌쩍 커버린 내딸~~~
덕유산 약도... 우린 설천 매표소에 차를 주차하고 향적봉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을 택했다... 엄마가 하루하루 다르게 잘 걷지를 못하시는 관계로.. ㅠ.ㅠ
곤도라 탑승장에서 기다리는 중...
곤도라 탑승전 백곰 내딸
곤도라 탑승전 텔레토비 내 아들~ ㅋㅋ (우비소년)
곤도라 탑승장에서 정면으로 바라보는 단풍.. 여긴 단풍이 노랗다.
이것이 우리가 타고갈 곤도라 - 8인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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