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딸아이가 너무 예뻐서 그려봤다~
저 행복한 미소를 그리자니 나의 미흡한 솜씨가
너무나도 모자란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특히나 뽀얗게 드러나는 저 치아를 그리자니
으앙 넘넘 힘들어~
ㅋㅋ 그런데 저 옷의 명암은 내가 봐도
완전 예술인걸... 으하하하
* 참고로 폰카로 찍다보니 그림 상태가 양호하지 못함!
미소_12071205372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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