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화려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봄날에 사랑하는 딸아이를 그렸다.
안경을 쓰고 있었지만 안경을 그리지 않으니 역쒸나 뭔가 허전하당.
지금처럼 밝고 고운 마음씨를 간직한채 자라주었으면....
찌니곤쥬_1207664832567.jpg
0.03MB
'내가 그린 연필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젤리나 졸리 연필초상화 (0) | 2008.04.24 |
---|---|
chris - 연필초상 (0) | 2008.04.11 |
천사의 미소 - 연필그림... (0) | 2008.04.02 |
세상에서 둘도 없는 잘생긴 내 아들... ^^ 연필그림 (0) | 2008.03.19 |
화가의 초상~ 누구더라~ 이름을 까먹었넹.. (0) | 2008.03.14 |